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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영 쇼호스트, 업무태만에 약물까지
기사입력: 2017/01/11 [18:2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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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홈쇼핑계 마이다스 손 류재영 쇼호스트가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 신선옥 기자


[K-
스타저널 신선옥 기자]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홈쇼핑계 마이다스 손 류재영 쇼호스트가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11일 서울남부지법 형사4단독 곽경평 판사는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류재영 쇼호스트에게 징역 10월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약물치료 강의를 명했다고 밝혔다.

 

류재영 쇼호스트는 지난해 11월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남부지검에서 구속됐다. 류재영은 지난 9월 같은 혐의로 구속된 최창엽의 지인으로 함께 투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곽경평 판사는 마약 범죄는 범죄자 자신을 망칠 뿐 아니라 가정과 사회를 파괴하고 다른 사회 범죄를 유발할 수 있다라며 피고인들의 범행 횟수는 적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피고인들이 재판 과정에서 잘못을 뉘우쳤고 사회적 유대 관계도 분명하며 과거 동종 전과로 처벌 전력이 없는 초범인 점을 참작했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다.

 

류재영 쇼호스트는 10년 동안 CJ오쇼핑 쇼핑호스트로 활약해온 인기 방송인이다. 그가 1년에 기록하는 매출액만 4천억 원에 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해 근무태도 불량으로 해고 통보를 받았다.

 

<K-스타저널 신선옥 기자>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starjn_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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