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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건재해요”, 걸그룹 칠학년일반 신곡 발표로 해체설 잠재워
기사입력: 2017/01/12 [12:2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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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저널 서수민 기자] 7인조 걸그룹 칠학년일반이 1년여 만에 컴백소식을 알려왔다. 칠학년일반은 201511월 미니앨범 ‘Believe’ 활동 이후 모든 국내활동은 접고 그동안 일본 활동에만 전념해왔다.

 

112일 정오 음원을 공개한 칠학년일반의 컴백곡은 발라드 곡인 나를 기억해주세요’. 3년차 아이돌인데도 불구하고 아직은 인지도가 높지 않기 때문에 이번 노래를 통해 칠학년일반을 잊지 말고 기억해 달라는 의미가 담겨 있는 노래다.

 

뿐만 아니라 이미 포화상태인 걸그룹 시장에서 그룹 이름은 물론 멤버 개개인의 이름을 알리기 어려운 가요계 현실을 반영, 다수의 아이돌그룹의 아픔을 나를 기억해주세요의 노랫말로 대변했다고 소속사는 밝혔다.

 

곧 다가올 졸업 시즌에도 잘 어울린다라는 평가를 받는 나를 기억해주세요는 슬픈 노랫말과 피아노 하나로 이루어진 진정성 있는 발라드곡으로 한층 더 성숙해진 멤버들의 가창력을 엿볼 수 있다.

 

아울러 나를 기억해주세요에 대해 가요창작인 사이에서는 세월호 참사 1000일을 맞아, 추모의 의미를 담은 것 같다.”라는 진단도 나오고 있다.

 

그동안 뜸했던 국내 활동으로 팀 해체설까지 나돌았던 칠학년일반의 복귀 소식에 방송가요계는 환영하는 분위기이다.

 

[K스타저널 서수민 기자 / 사진제공=다른별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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