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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 장혁, 촬영 현장의 강렬 액션 카리스마 '철철'
기사입력: 2017/01/12 [15:1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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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타저널 김성훈 기자] 배우 장혁이 새로운 케이블 드라마 '보이스'의 현장 사진으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케이블채널 OCN 측은 오는 14일 첫 방송하는 드라마 '놓치지 말아야 할 소리-보이스(극본 마진원, 연출 김홍선)'의 현장사진을 12일 공개했다. 이번 사진은 주연 배우 장혁의 강렬한 액션 연기로 눈길을 모은다.
 
장혁은 이번 드라마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괴한에게 부인을 잃은 뒤 복수를 꿈꾸는 강력계 형사 무진혁 역을 맡았다. 무진혁은 특유의 '무대포' 정신과 동물적 감각으로 굵직한 사건을 해결했던 스타 형사. 하지만 부인을 잃은 후 180도 바뀐 삶을 살며 강권주(이하나)와 함께 자신들의 가족을 죽인 연쇄 살인마를 추적하는 과정을 그려낸다.
 
이번 사진은 장혁이 범인들을 쫓으며 맨 손 액션을 선보이는 장면이다. 장혁 뒤에 포진한 다른 형사들은 야구방망이를 들고 있는데 반해 장혁의 손에는 아무 것도 들려있지 않은 상황. 장혁은 진지하면서도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다수의 범인들을 물리치는 모습을 전했다.
 
이번 장면은 인천 중구의 한 부둣가에서 촬영됐다. 극 초반 무진혁을 찾아오던 아내가 괴한에 의해 이유를 알 수 없는 죽음을 당하던 그 순간 다른 장소에서 범인을 소탕하는 장면. 장혁은 액션 팀과 사전에 여러 차례 꼼꼼하게 합을 맞춰보며 실감나는 장면을 완성해 냈다.
 
제작진 측은 "장혁은 형사 직업의 특성상 극 전반에 걸쳐 다양한 액션 장면을 보여주고 있다"며 "특히 한겨울 영하의 날씨 속에서 야외 촬영을 감행하는데도 불구, 매번 여유 넘치는 '강력 액션'을 선보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K스타저널 김성훈 기자 / 사진=O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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