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 “사람들이 엉망으로 막 살까봐...”

신선옥 기자 | 기사입력 2017/01/13 [09:39]

이승연, “사람들이 엉망으로 막 살까봐...”

신선옥 기자 | 입력 : 2017/01/13 [09:39]
▲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이승연이 SNS를 통해 귀여운 딸을 공개했다.     © 신선옥 기자

 

[K-스타저널 신선옥 기자] 방송인 이승연이 SNS를 통해 귀여운 딸을 공개했다.

 

이승연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람들이 엉망으로막 살까봐 고심끝에 신들이 보험으로 들어놓은 게 자식이래요. !!! #보험비열나비쌈#늘어진턱선다크써클두꺼워지는허리맛간관절#비싼보험#그래도니가있어행복해#엄마가다그렇지뭐#힘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승연 딸이 형형색색의 공이 가득한 놀이공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미모의 엄마를 쏙빼닮은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승연은 딸과 함께 이날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 시즌2에서 일상을 공유했다.

 

<K-스타저널 신선옥 기자>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starjn_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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