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와리 더원, 참여자들도 화려해

신선옥 기자 | 기사입력 2017/01/13 [11:37]

왈와리 더원, 참여자들도 화려해

신선옥 기자 | 입력 : 2017/01/13 [11:37]
▲ 가수 더원의 왈와리가 오늘부터 본격적인 활동의 포문을 연다.     © 신선옥 기자


[K-
스타저널 신선옥 기자] 가수 더원의 왈와리가 오늘부터 본격적인 활동의 포문을 연다.

 

데뷔 싱글 하쿠나마타타로 가요계 도전장을 던진 3인조 혼성그룹 왈와리가 오늘 방송되는 KBS 뮤직뱅크에 출연해 흥겨운 무대로 대중들과의 첫 인사를 나눈다.

 

왈와리의 데뷔곡 하쿠나마타타는 아프리카 동부에서 쓰이는 스와힐리어로 괜찮아 다 잘 될거야라는 긍정의 뜻을 담은 희망적인 노래로서 코요태, , 타이푼, 거북이 등 혼성그룹과의 수많은 호흡으로 다수의 곡을 히트시킨 이용민 작곡가가 프로듀싱을 맡아 다시 한번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비트박스 세계 챔피언 붐박스와 중국어, 한국어, 일본어, 영어가 동시통역으로 가능한 여자멤버 쥰키, 172CM 의 우월한 기럭지에를 뽐내는 메리로 구성된 왈와리는 일렉트로닉 하우스와 아프리카 리듬,비트박스를 베이스로한 사운드의 EDM장르인 하쿠나마타타에 맞춰 앙증맞으면서도 중독성 강한 안무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더원이 제작에 나선 왈와리는 KSB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다양한 음악방송과 공연을 통해 대중과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K-스타저널 신선옥 기자>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starjn_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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