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메이비-윤상현 소속사 엠지비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복수매체를 통해 "메이비가 둘째를 임신했다. 오는 5월 말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상현은 '화랑' 후속으로 오는 2월 27일 첫 방송되는 ‘완벽한 아내’ 촬영 준비로 바쁜 와중에도 임신한 아내 메이비와 딸을 챙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상현은 지난 2015년 2월 가수 메이비와 결혼, 같은해 12월 첫째 딸 나겸 양을 낳았다.
이로서 윤상현 메이비 부부는 결혼 2년 만에 두 아이의 아빠가 된다. 이번엔 딸이 탄생할지 아들이 탄생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K-스타저널 신선옥 기자>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starjn_press@naver.com <저작권자 ⓒ 스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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