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미스 토론토와 ‘찰칵’ 무슨 일?

신선옥 기자 | 기사입력 2017/01/21 [14:41]

헨리, 미스 토론토와 ‘찰칵’ 무슨 일?

신선옥 기자 | 입력 : 2017/01/21 [14:41]

 

▲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헨리가 여동생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 신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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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저널 신선옥 기자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헨리가 여동생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헨리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sister visited me in korea! 여동생이 오빠 보러왔지롱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헨리와 여동생이 카페를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헨리 여동생의 빼어난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헨리 여동생은 미스 토론토 출신으로 알려졌다.

 

한편, 헨리는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싱글라이프를 공개했다.

 

<K-스타저널 신선옥 기자>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starjn_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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