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연우, "다양하고 특별한 복지제도 완비된 곳"

신선옥 기자 | 기사입력 2017/01/22 [13:55]

주식회사 연우, "다양하고 특별한 복지제도 완비된 곳"

신선옥 기자 | 입력 : 2017/01/22 [13:55]

 

▲ 화장품 용기 주식회사 연우가 구직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신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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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저널 신선옥 기자] 화장품 용기 주식회사 연우가 구직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장철마다 절임 배추 주고, 연말에는 50인치 TV를 선물해 주는 기업까지 업무 효율을 높여주는 기업이 있다.

 

22일 방송되는 KBS 1TV ‘사장님이 미쳤어요’ 5회에서는 더 특별한 사연이 담긴 친 기업 주식회사 연우가 소개된다.

 

스튜디오 녹화에 앞서 배우 박재민은 연우의 일일 반장으로 각 기업을 깜짝 방문했다. 박재민은 내가 방문한 연우는 여자, 어머니를 위한 회사라며, “연우는 여자를 위한 다양하고도 특별한 복지 제도들이 완비된 곳이라고 극찬했다.

 

주식회사 연우는 국내 최초 진공형 펌프용기를 개발하여 수입에 의존하던 기술을 국산화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이후 해외 시장 공략에도 성공하여 현재 세계 화장품 용기 시장의 10%를 차지하고 있다. 친 기술력과 성장력을 가진 연우. 그들만의 특별한 자랑거리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전 직원 1,400명이 정 직원인 것은 기본이고 직원들을 위한 휴게실과 벨트마사지기를 구비함은 물론 0세부터 책임져주는 어린이집 지원에 매 년 김장철마다 절임배추까지 제공해준다.

 

심지어 송년회에서는 50인치 TV를 포함하여 수많은 가전제품들을 쏜다. 직원 맞춤형 복지를 자랑하는 주식회사 연우의 아름다운 공유를 전격 공개한다.

 

세계 최상, 최강의 복지를 꿈꾸고 있는 사장님들이 주인공인 나눔 경영쇼, ‘사장님이 미쳤어요’. 친 복지를 공유하는 친 기업, 연우의 모든 것을 22일 오후 120KBS 1TV에서 만나볼 수 있다.

 

<K-스타저널 신선옥 기자>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starjn_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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