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공익, 그때 그 사고 때문인가?

신선옥 기자 | 기사입력 2017/01/24 [01:22]

규현 공익, 그때 그 사고 때문인가?

신선옥 기자 | 입력 : 2017/01/24 [01:22]
▲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이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한다.     © 신선옥 기자


[K-
스타저널 신선옥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이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한다.

 

23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복수매체를 통해 "규현이 공익근무요원으로 연내 입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날짜는 아직 미정이다. 규현은 입소 후 4주간의 군사훈련을 받고 2년간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하게 된다.

 

규현은 지난 2007년 멤버들과 함께 탄 승합차량이 서울 올림픽대로에서 전복되는 사고를 겪어 골반뼈가 부러지고 기흉이 생기는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4개월 동안 입원을 했다.

 

이 사고로 규현은 공익근무요원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K-스타저널 신선옥 기자>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starjn_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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