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보조개 '쏙' 인증샷 '사랑스러워'

김성훈 | 기사입력 2017/01/25 [14:21]

신민아, 보조개 '쏙' 인증샷 '사랑스러워'

김성훈 | 입력 : 2017/01/25 [14:21]
 

 

[K스타저널 김성훈 기자] 배우 신민아가 사랑스런 미소로 근황을 전했다.
 
신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린이와 마린이'라는 짧은 글귀와 사진을 24일 공개했다. 신민아는 사진에서 '내일 그대와' 속 역할인 송마린의 모습이 담긴 케이크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했다.
 
신민아는 이번 사진에서 사랑스러운 보조개 미소와 우아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무결점 바디라인이 드러나는 클래식한 스타일링으로 새로운 드라마에서 선보일 패션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신민아는 다음달 3일 첫 방송하는 케이블채널 티비엔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에서 무한 긍정녀 송마린 역으로 출연을 앞두고 있다.
 
[K스타저널 김성훈 기자 / 사진=신민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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