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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개인전 ‘기억 ; re-collection’ 2월 6일 개막
기사입력: 2017/02/01 [14:4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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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항아리

[K스타저널 서수민 기자] 천연염색으로 자연의 색을 표현해온 김보영 작가의 개인전 기억 : re-collection’26~27일 서울 경리단길 복합문화공간 아워커뮨 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개인전에는 한국의 전통적 미의 본질을 추구하고 한지 등의 전통적인 소재를 현대적이고 세련되게 풀어내는 작업을 지속해온 김보영 작가의 신작 30여점이 새롭게 전시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처음 선보이는 달항아리연작은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본 경복궁의 이미지를 세밀하게 중첩시킨 작품으로 애호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이번 개인전을 기념해 특별 제작한 꽃문살무늬작품들에서 작가는 한 땀 한 땀 붙여나간 한지를 통해 묵묵하고 소박한 과거의 전통미를 재현했다.

 

작가는 천연염색 외에 한국의 전통미를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는 소재는 무엇일까 고민을 거듭한 끝에 한국의 역사와 전통양식이 깃든 전통문양과 도자기, 건축물, 민화를 통해 현대사회에서 잊혀져가는 한국의 전통이 자연스럽게 기억되고 상기시킬 수 있도록 작업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작가는 한국인으로서 한국적인 자연의 소재와 방법으로 한국의 미를 작품으로 표현하고자 한다선조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소재들로부터 우리 민족의 뿌리를 찾고 한국의 미를 탐구하여 현대적으로 재탄생하는 작업을 해오고 있다라고 말했다.

 

개인전과 관련해 동덕여대 김상철 교수는 김보영 작가는 한지와 천연염색을 통해 한국미의 본질을 추구하는 작가이다.”라며 그의 작업은 전통과 현대의 접점을 아우르는 원칙적이자 진보적이다라고 소개했다.

 

작가는 2010년 개인전 색의 숲을 거닐다-천연 염색의 신비를 찾아서를 첫 시작으로 다수의 단체전과 개인전을 개최해오고 있다. 9회 대한민국 여성미술대전 은상, 15회 안견미술대전 대상 수상자이다.

 

[K스타저널 서수민 기자 / 사진제공=아워커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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