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타저널 김성훈 기자] 배우 소지섭이 아시아 팬미팅을 갖는다.
소속사 51K와 공연기획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 측은 소지섭이 오는 4월 공연형 팬미팅을 개최해 서울을 포함, 타이페이, 자카르타, 홍콩 등지에서 아시아 팬들을 만난다고 7일 밝혔다.
[K스타저널 김성훈 기자 / 사진=51K] <저작권자 ⓒ 스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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