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타저널 김성훈 기자] 스포테이너 유아름이 자신의 몸매 관리 비결로 요가를 꼽아 관심을 모은다.
소속사 하이씨씨엔터테인먼트는 다양한 자격증을 보유, 요가 강사로 활발한 방송 활동을 하고 있는 유아름의 일상 사진을 7일 공개했다. 유아름은 이번 사진에서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와 유연성이 돋보이는 요가 자세로 눈길을 끌었다.
유아름은 "15살 때 처음 요가를 접했는데 마른 체형, 비만 체형 등 다양한 체형을 가진 사람들에게 균형을 찾아주는 운동"이라며 "요가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심신의 안정을 찾을 수 있는데 이것이 요가만의 매력이 아닐까 싶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소속사 관계자는 "유아름은 평소 요가에 대한 애정이 커 힐링, 힐렉스, 발란스, 하타빈야사, 플라코어, 플라잉 요가, 다빈치 바디보드 등등 요가 관련 자격증만 10개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라며 "가벼운 스트레칭 하나도 허투루 하는 법이 없는 유아름에게 배울 점이 많을 것"이라고 전했다.
[K스타저널 김성훈 기자 / 사진=하이씨씨엔터테인먼트] <저작권자 ⓒ 스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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