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은 근황, 부상 딛고 오키나와 힐링 여행

김성훈 | 기사입력 2017/02/09 [14:07]

오지은 근황, 부상 딛고 오키나와 힐링 여행

김성훈 | 입력 : 2017/02/09 [14:07]
 

 

[K스타저널 김성훈 기자] 배우 오지은이 힐링여행을 떠난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오지은은 최근 일본 오키나와로 힐링 여행을 떠난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그는 캐주얼한 느낌의 페도라로 뛰어난 패션 센스를 뽐내기도 했다.
 
오지은은 드라마 '불어라 미풍아' 하차 후 첫 공식석상인 영화 '조작된 도시'의 VIP 시사회에 지난 6일 참석한 바 있다. 이후 동안 미모를 과시한 여행 사진으로 한층 건강해진 모습을 전했다.
 
오지은은 지난해 10월 '불어라 미풍아' 촬영 도중 전치 8주의 발목 전방인대 파열 부상을 당해 부득이하게 드라마를 하차했다. 현재는 건강을 회복하고 차기작 선정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K스타저널 김성훈 기자 / 사진=미스틱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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