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3.1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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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타저널 김성훈 기자] 배우 정려원이 시크한 공항패션으로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정려원은 12일 오전 랄프 로렌 여성 2월 컬렉션에 참석하기 위해 뉴욕으로 출국했다. 그는 이날 현대적인 느낌의 핀 스트라이프 블레이저와 팬츠를 착용, 클래식한 옥스포드 셔츠를 조합해 특유의 도시적인 분위기를 한껏 살렸다. 여기에 소프트 리키 백을 포인트로 해 독보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정려원이 참석하는 컬렉션 쇼는 오는 15일(현지시각) 열린다.
[K스타저널 김성훈 기자 / 사진= 랄프 로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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