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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소리꾼 민은경, ‘심청가-강산제’로 완창 판소리 데뷔
기사입력: 2017/02/20 [14:5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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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은경   © 국립창극단

[K스타저널 원주영 기자] 국립창극단에서 작은 거인으로 통하는 소리꾼 민은경이 오는 325일 오후 3시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KB하늘에서 판소리 완창 무대에 도전한다.

 

판소리는 대한민국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이자 유네스코가 지정한 인류구전 및 무형유산 걸작이다. 인간이 표현할 수 있는 최대의 소리를 모두 아우르는 장르로 그 보존 가치가 매우 높다.

 

국립창극단은 올해 완창 판소리를 시리즈로 기획하면서 그 첫 번째 주인공으로 민은경을 선택했다.

 

국립창극단 단원인 민은경은 30대 중반의 젊은 소리꾼으로, 많은 작품을 통해 다양하고 성숙한 연기를 선보여 차세대 소리꾼으로 주목받는다. 이번 무대는 그의 완창 데뷔 무대가 된다.

 

민은경은 그동안 안드레이 서반의 다른 춘향’, 창극 메디아‘, ‘서편제’, 마당놀이 심청이 온다등 굵직한 작품에서 주역을 맡아 늘 변화무쌍한 존재감을 보여 왔다.

 

민은경은 창극배우 뿐만 아니라, 내 자신의 근간이라 할 수 있는 소리꾼으로서의 본분을 다하기 위해 그동안 꾸준히 쌓아온 소리 내공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싶다.”라고 공연 소감을 밝혔다.

 

국립창극단 관계자는 작은 몸집에서 나오는 분명한 성음과 강인한 통성이 특징인 민은경의 심청가완창무대는 귀명창은 물론이요, 처음 판소리를 경험하는 관객들도 분명 만족할만한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민은경은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춘향가이수자이며, 안애란, 성우향, 김영자 등에게 사사했다.

 

활발한 활동과 함께 그 재능을 인정받으면서 2002 동아콩쿠르 금상, 2003 임방울 국악제 장원, 2008 KBS 국악대경연 판소리 부문 장원 등을 수상했다.

 

[K스타저널 원주영 기자 / 사진제공=국립창극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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