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라이 지연수, 우월한 부부의 커플 수영복 과시

신선옥 기자 | 기사입력 2017/02/25 [09:31]

일라이 지연수, 우월한 부부의 커플 수영복 과시

신선옥 기자 | 입력 : 2017/02/25 [09:31]
▲ 일라이 가족이 수영장 나들이 나섰다.     © 신선옥 기자


[K-
스타저널 신선옥 기자] 일라이 가족이 수영장 나들이 나섰다.

 

지난 22일 첫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2’에서는 휴일을 맞은 일라이와 그의 가족들이 수영장에 방문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일라이는 어린 아이를 데리고 수영장에 데려가는 것에 걱정이 많은 아내 지연수를 안심시키며 앞장서서 짐을 챙기는 등 의젓한 남편의 모습을 보였줬다.

 

아이돌 출신 일라이는 유키스 멤버들 중에서도 넓은 어깨와 탄탄한 몸으로 유명한 몸짱 출신! 아내 지연수 또한 레이싱모델 출신으로 우월한 부부의 커플 수영복 패션을 과시했다.

 

특히 지연수는 아이 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는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아들 민수 또한 부모의 영향으로 초특급 우량아(?) 포스를 자랑하며 귀여운 몸매를 드러냈다.

 

한편 일라이는 홀로 수영장을 누비고 다니는 철부지 아빠의 면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K-스타저널 신선옥 기자>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starjn_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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