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민, "위안 될 수 있었으면..."

신선옥 기자 | 기사입력 2017/02/25 [23:28]

정소민, "위안 될 수 있었으면..."

신선옥 기자 | 입력 : 2017/02/25 [23:28]
▲ 가수 황치열의 캔디 하가우 정체는 배우 정소민이었다.     © 신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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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저널 신선옥 기자가수 황치열의 캔디 하가우 정체는 배우 정소민이었다.

 

25일 오후 방송된 tvN '내 귀에 캔디2' 2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황치열은 정소민의 추천으로 하가우를 먹게되자 네가 더 보고 싶어라고 말을 했다. 또 중국어 워 아이 니를 따라해 보라고 하면서 달달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어 밝혀진 하가우 정체는 배우 정소민이었다. 정소민은 위안이 될 수 있는 캔디가 되고 싶다라며 캔디를 자처한 이유를 공개했다.

 

한편, '내 귀에 캔디2'는 매주 토요일 밤 1050분에 방송된다.

 

<K-스타저널 신선옥 기자>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starjn_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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