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는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계정에 "진짜 내 동생이지만.......너....너무 이쁘다.......... 와....... 집에 오자마자 소미의 립스틱 몇개를 혼자서 바르더니....너무 이뻐서...사진을 나도 모르게 찍었어요...ㅜㅜ넌 커서 뭐가 되려고...ㅜ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전소미의 동생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턱을 받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전소미 동생의 큰 쌍꺼풀과 해맑은 미소가 눈길을 끌고 있다.
전소미 동생 사진에 네티즌들은 “소미 닮아서 예쁘다”, “헐 자매가 사이좋게 넘 이뻐요ㅠㅠㅠ”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K-스타저널 신선옥 기자>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starjn_press@naver.com <저작권자 ⓒ 스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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