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찌, 아로미는 알고 있었다!

신선옥 기자 | 기사입력 2017/03/09 [09:28]

차세찌, 아로미는 알고 있었다!

신선옥 기자 | 입력 : 2017/03/09 [09:28]
▲ 배우 강예원이 한채아와 차세찌의 열애를 알고 있었다고 고백했다.     © 신선옥 기자


[K-
스타저널 신선옥 기자] 배우 강예원이 한채아와 차세찌의 열애를 알고 있었다고 고백했다.

 

8일 방송된 SBS 러브FM '언니네 라디오'에는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의 강예원, 한채아가 출연했다

 

이날 강예원은 "이런 말씀 드리기 뭐하지만 사실 한 채아와 차세찌의 열애를 이미 알고 있었다. 채아는 숨기는 것이 없다고 밝히며 사랑에 대해 건강한 친구"라며 한채아의 열애를 응원했다

 

이에 한채아는 "열애설이라든지 이런 거로 화제를 모아서 영화에 피해가 될까봐 걱정이 많이 됐다"고 심경을 밝혔다.

 

한편 한채아는 이날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 기자간담회에서 차범근 셋째 아들 차세찌와의 열애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

 

<K-스타저널 신선옥 기자>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starjn_press@naver.com

  • 도배방지 이미지

스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