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여왕', 이렇게 보면 좋습니다

신선옥 기자 | 기사입력 2017/03/11 [17:44]

'반지의 여왕', 이렇게 보면 좋습니다

신선옥 기자 | 입력 : 2017/03/11 [17:44]
▲ MBC X 네이버 콜라보드라마 ‘세가지색 판타지’의 세 번째 편인 ‘반지의 여왕’이 드라마를 더욱 재밌게 볼 수 있는 3가지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 신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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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저널 신선옥 기자MBC X 네이버 콜라보드라마 세가지색 판타지의 세 번째 편인 반지의 여왕’(극본 김아정, 연출 권성창)이 드라마를 더욱 재밌게 볼 수 있는 3가지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 어느 날, 그녀가 예뻐 보이기 시작했다!

 

가문의 비밀이 담긴 절대반지를 손에 넣은 노답 청춘 흔녀의 상큼발랄 판타지 로맨스인 반지의 여왕은 외모 권력 최하위에 있던 한 여자가 절대반지를 얻게 되면서 인물 관계가 역전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어디로 굴러갈지 모르는 절대반지를 따라 벌어지는 다양한 해프닝을 따라가다 보면 그 속에 울고 웃는 캐릭터를 만나는 재미가 있을 것이다.

 

# 커플 간 다양한 케미를 기대해!

 

판타지 커플인 난희(김슬기세건(안효섭)이 전할 설렘 케미, ‘비쥬얼 커플인 세건·미주(윤소희)가 선사할 눈호강 케미, 여기에 남사친&여사친 커플인 태현(이태선난희가 선보일 현실판 케미까지 다채로운 색깔의 케미를 만나볼 수 있다.

 

# 깨알 같은 특별출연을 찾아라!

 

IOI 김소혜, 곽시양, 이연수, 디자이너 황재근, 모델 송해나, ‘생동성 연애의 윤시윤·조수향·강기영까지 무수히 많은 배우들이 특별출연해 드라마에 힘을 더했다. 권성창PD사진이나 자막 출연도 있으니 특별출연한 배우들을 찾아보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가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반지의 여왕은 오는 16일 목요일 오후 1110분에 방송된다.

 

<K-스타저널 신선옥 기자>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starjn_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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