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화이트데이에 함께 보내고 싶은 스타

이영미 | 기사입력 2017/03/13 [13:11]

박보검, 화이트데이에 함께 보내고 싶은 스타

이영미 | 입력 : 2017/03/13 [13:11]
 

[K스타저널 이영미 기자] 배우 박보검과 이준기가 화이트데이에 함께 보내고 싶은 스타로 선정됐다.
 
인터넷강의 기업 세븐에듀에서는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9일까지 총 768명을 대상으로 '화이트데이를 함께 보내고 싶은 스타는 누구?'라는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박보검이 앞도적인 표차이로 1위(378명, 49%)를 차지했으며 배우 이준기가 2위(72명, 10%)를 차지했다. 이어 송중기(70명, 9%), 지창욱(70명, 9%), 김수현(44명, 6%), 현빈(32명, 4%), 정우성(32명, 4%), 김수현(32명, 4%) 등이 공동 3~5위에 선정됐다.
 
박보검은 영화 '건축학개론'의 이용주 감독의 신작 '서복'과 '내 깡패 같은 애인'의 김광식 감독의 '안시성' 출연을 검토 중이다. 아시아 투어를 성공리에 끝낸 이준기는 생애 첫 리얼리티 예능 출연작인 티비엔 '내 귀의 캔디2'에서 허당 매력을 뽐내고 있다.

[K스타저널 이영미 기자 / 사진=K스타저널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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