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방송
‘자체발광 오피스’ 하석진, 계약직 고아성-이동휘에 ‘명함’ 선물! ‘이런 상사 어디 없나요?’
기사입력: 2017/04/14 [12:06]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스타저널 최미령 기자) 고아성과 하석진의 로맨스가 벚꽃이 개화하듯 만개했다. 은근하게 피어오르던 두 사람 사이에 로맨스 기운이 하우라인을 벗어나자 점차 무르익기 시작했다. 

 

로맨스가 터지면서 시청률도 터졌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자체발광 오피스'10회 시청률은 수도권 8.2%, 전국 7.1%를 기록했다. 특히 수도권 시청률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수치로 연일 상승가도를 입증했다. 시청자가 먼저 알아보며 입소문을 타기 시작한 데 이어 은근한 로맨스가 시청자들의 애를 태우고 있어 시청률 상승세의 가속을 예고한다.  

 

<사진제공> MBC ‘자체발광 오피스     © 스타저널 편집국


지난 13일 방송된 '자체발광 오피스'(극본 정회현 / 연출 정지인, 박상훈) 10회에서는 은호원(고아성 분)이 시한부가 아닌 담석증 환자라는 것이 밝혀졌고, 이후 서로에 대해 한발자국 가까워지는 은호원과 서우진 부장(하석진 분)의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를 설레게 했다.

  

호원이 통증에 시달렸던 이유는 간에 돌이 생겼기 때문이었다. 호원은 간단한 수술만 받으면 살 수 있었고, 이를 알게 된 호원은 앞으로 열심히 살겠다며 눈물을 쏟았고 우진은 다정히 호원의 손을 잡아줘 시청자들의 심쿵을 유발했다 

 

우진은 퇴근 후 호원을 찾아갔다. 또한 병실에 혼자 있기 무섭다는 호원의 말에 우진은 같이 있어줘요?”라고 묻고는 집에 가도 오늘 할 일이 없다며 호원의 곁을 지켰다. 우진은 동기식품 면접 후 자신 때문에 나쁜 마음을 먹었었는지를 물었고, 호원은 우진에게 사내 폭탄 메일 사건 당시 찬성표를 던진 것이 우진인지를 물었다. 두 사람은 진솔한 대화로 서로에 대해 알아가며 가까워졌다. 우진은 호원이 잠들 때까지 곁을 지켰고, 이불을 덮어주고 열이 있는지를 체크하는 등 은연중에 호원을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우진은 호원의 문자에 뭐라고 답할지 고민하고, 호원은 우진의 답문자를 기다리는 등 두 사람은 심장을 간질거리게 하며 미묘한 달달함을 쏟아냈다. “퇴원할 때 가겠습니다라는 우진의 단촐한 문자는 그의 츤데레 스킬 목록에 하나를 추가하며 시청자들을 엄마미소 짓게 했다. 

 

퇴원 날이 됐지만, 우진은 뇌물수수 누명을 해결하느라 호원의 퇴원을 함께 하지 못했다. 호원은 우진을 기다려봤지만, 끝내 우진은 오지 않았고 서현(김동욱 분)과 함께 퇴원했다. 집으로 돌아와서도 연락을 기다렸지만 아무런 연락이 없는 우진이 걱정스러웠던 호원은 우진의 아파트로 달려갔고, 불이 켜져 있는 우진의 집을 확인하고 걸음을 돌려 집으로 향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 때 호원의 뒤에서는 츤데레우진이 호원을 지키고 있었다. 집으로 돌아가는 호원을 발견한 우진이 호원 몰래 집까지 바래다 준것. 먼발치서 호원의 상태를 체크하며 집 앞까지 호원을 데려다 주는 우진의 모습은 여심을 폭격했다. 물끄러미 호원이 집에 무사히 들어가는지 끝까지 눈을 떼지 않는 우진이 모습에서 애틋함이 뚝뚝 떨어졌다.

 

이처럼 호원과 우진 사이에 애틋한 감정이 싹터 시청자를 요동치게 만든 가운데, 서현이 정체가 하우라인에 공개돼 긴장감을 더했다. 서현은 하우라인 사내 인터뷰에서 사주의 차남이며, 은장도를 계약직으로 입사시킨 장본인이라는 것을 밝혀 출근하는 호원-도기택(이동휘 분)-강호(이호원 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안녕하세요라는 서늘한 인사와 함께 하우라인에 출근한 서현의 모습이 엔딩을 장식하며 앞으로 그가 불러올 파장에 대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에 각종 SNS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하석진이 고아성 뒤따라 걸을때 내 광대 하늘로 치솟음", “미치게 달달하네 대놓고 달달한게 아닌데 설레 죽겠음”, “김동욱 여태 큰 그림 그렸네 소름”, “하석진 명함도 챙겨주고..좋은 상사다”, “은장도 정규직 됐으면 좋겠다”, "은근 웃기고 공감가고 몰입해서 보게 됩니다", “진짜 내가 본것 중에 젤 따뜻한 것 같다", “의사선생님 악역인가? 연기를 잘해서 더 헷깔려등 호평이 쏟아졌다. 

 

자체발광 오피스는 계약직 신입사원의 갑을 체인지 오피스 입문 드라마로, MBC 드라마 극본 공모 당선작이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0MBC를 통해 방송된다.

 

 

최미령 기자 최미령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스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광고
스타화보
KBS2 '고백부부' 장나라, 절절 '눈물여왕'+손호준, 진심담은 '눈빛천재'! '레전드 회차' 기록!
썸네일 이미지
단 2회를 남겨둔 '고백부부'는 또 다시 시청자들의 감정을 뒤흔들며 레전드 ... / 이민영 기자
MBC '밥상 차리는 남자' 최수영, '악녀' 한가림에 사이다 반격 START! '흥미진진'
썸네일 이미지
‘밥상 차리는 남자’ 최수영이 ‘악녀’ 한가림을 향해 통쾌한 반격을 시작 ... / 이민영 기자
KBS 2TV ‘마녀의 법정’ 정려원-윤현민-전광렬-김여진, 해시태그로 보는 흥미진진 2막 관전 포인트 3!
썸네일 이미지
‘마녀의 법정’의 2막이 시작된다. 정려원-윤현민-김여진-전광렬의 얽히고 ... / 이민영 기자
KBS 2TV ‘마녀의 법정’ 정려원, ‘선글라스 마이듬’ 컴백! 당당→줄행랑→쭈굴美! 예측불가 3色 매력 뿜뿜!
썸네일 이미지
‘마녀의 법정’ 독종마녀 정려원이 돌아왔다. 3개월간 베일에 쌓여있던 그 ... / 이민영 기자
MBC '밥상 차리는 남자' 김수미-서효림, 광란의 노래방 리사이틀! '젠틀맨' 개사버전 공개! 기대UP
썸네일 이미지
‘밥상 차리는 남자’ 김수미-서효림의 광란의 노래방 샤우팅이 포착됐다. ... / 이민영 기자
KBS2 '고백부부', 전국 시청률 6.5%! 동시간 1위! 손호준 눈빛이 드라마다!
썸네일 이미지
'장나라 바라기' 손호준에게 시청자들의 홀릭이 뜨겁다. 장나라만을 바라보 ... / 이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