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배틀트립' 1월 6일(토) 방송 재개! 신년 첫 여행설계자 '에이핑크 박초롱-오하영'! 기대UP

이민영 기자 | 기사입력 2018/01/05 [22:21]

KBS2 '배틀트립' 1월 6일(토) 방송 재개! 신년 첫 여행설계자 '에이핑크 박초롱-오하영'! 기대UP

이민영 기자 | 입력 : 2018/01/05 [22:21]
(스타저널=이민영 기자)배틀트립5주만에 시청자 곁으로 돌아온다. 신년을 맞이해 에이핑크의 박초롱-오하영이 여행 설계자로 등장할 예정이다.

 

KBS 2TV 원조 여행 설계 예능 배틀트립제작진 측이 “1 6일 밤 9 15분에 방송 재개를 확정했다며 반가운 방송 소식을 전했다. 이어 오랫동안 기다려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원조 여행 설계 예능인 만큼 새해엔 더 알찬 여행 꿀팁을 선사해 드리는 배틀트립이 되겠다고 전해 신년 맞이 첫 방송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     © 스타저널 편집국

 

이날 방송에는 걸그룹 대표 청순돌인 에이핑크의 박초롱-오하영이 첫 여행 설계자로 등장한다고 해 관심이 더욱 고조된다. 이들이 소개할 2018년 첫 여행지는 대만. 박초롱-오하영은 오대박 투어 : 대만 중급자 코스란 투어명으로 일반 여행객들은 자주 가지 않는 특별한 체험 코스를 소개할 예정이다. 더욱이 이들이 설계한 여행에는 심신이 절로 평온해지는 힐링부터 짜릿한 스릴을 느낄 수 있는 액티비티까지 다양한 체험거리가 포함되어 있다고 해 궁금증이 폭발한다.

 

특이 이틀 동안 진행된 대만 여행에서 박초롱은 힐링코스를, 오하영은 액티비티코스를 주제로 여행을 설계했다. 오하영이 여행을 마친 후 박초롱에게 내 계획이 더 좋은 거 같다며 본인이 설계한 여행 코스에 자부심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그런가 하면 MC들이 두 사람의 여행 VCR이 종료되자마자 너도나도 대만행 티켓을 사겠다고 해 박초롱-오하영이 선보일 오대박 투어 : 대만 중급자 코스에 호기심이 증폭한다.

 

알찬 여행 설계 예능프로그램 KBS 2TV ‘배틀트립은 내일 밤 9 1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 KBS 2TV ‘배틀트립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