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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저널=이상철기자) 그룹 세븐틴이 스페셜 앨범 'DIRECTOR’S CUT(디렉터스 컷)' 으로 뜨거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지난 5일 스페셜 앨범 'DIRECTOR’S CUT(디렉터스 컷)'을 발매하며 열띤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음반 차트에서 높은 성적을 거두며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오늘) 음반 판매 집계 사이트 한터 차트에 따르면 지난 5일 발매된 세븐틴의 스페셜 앨범 'DIRECTOR’S CUT(디렉터스 컷)'은 2월 둘째 주(02월 05일~02월 11일) 음반 부문 주간 차트 1위를 기록했다.
특히, 'DIRECTOR’S CUT(디렉터스 컷)'은 한터 차트뿐 아니라 국내 각종 음반 사이트에서도 연일 차트 상위권을 기록하며 발매에 이어 뜨거운 사랑을 얻고 있어 뜨거운 인기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세븐틴은 지난 9일(현지 시각) 미국 타임지가 발표한 K-POP 대표 그룹으로 선정, 국내를 넘어선 글로벌 인기를 과시한 가운데 타임지는 이번 스페셜 앨범 'DIRECTOR’S CUT(디렉터스 컷)'의 타이틀곡 '고맙다' M/V를 함께 첨부하며 이 앨범이 2018년 세븐틴의 힘찬 시작이 될 것임을 언급했다.
한편, 뜨거운 인기로 많은 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그룹 세븐틴은 스페셜 앨범 'DIRECTOR’S CUT(디렉터스 컷)'의 타이틀곡 '고맙다'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사진제공: 플레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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