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배우 소주연, 영화 '속닥속닥' 촬영현장서 동료 배우들과 사진 찰칵~

이민영 기자 | 기사입력 2018/02/12 [13:10]

신예 배우 소주연, 영화 '속닥속닥' 촬영현장서 동료 배우들과 사진 찰칵~

이민영 기자 | 입력 : 2018/02/12 [13:10]
(스타저널=이민영기자) 신예 배우 소주연이 영화 촬영 현장에서 휴식시간 중 동료 배우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소주연은 올 여름 개봉 예정인 영화 '속닥속닥'을 통해 스크린 데뷔를 할 예정으로 영화 촬영 중 휴식시간 동안 동료 배우들과 사진을 찍으며 화기애애하고 유쾌한 현장 분위기를 인증했다.

 
영화 '속닥속닥'은 주인공 소주연을 비롯해 박진, 김태민, 김영, 김민규, 최희진, 이유미 등 대세 청춘 배우들이 캐스팅 됐으며, 비명이 난무하고 긴장감 넘치는 학원공포물 장르의 영화이다.

특히, 이날 촬영 현장에서는 배우들간의 끈끈해진 우정으로 활력을 더하고 휴식시간 중에는 웃음이 끊기질 않는다는 후문이다.
 
한편, 신예 배우 소주연이 출연하는 공포 영화 '속닥속닥'은 '귀신의 집'에서 벌어지는 피로 물든 졸업여행을 그린 학원공포물로, 소주연은 죽은 친구들의 목소리가 들리는 여고생 은하 역할을 맡았다. [사진제공: 엘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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