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임나영, 첫 방송부터 귀염냐냐 허당미 봉인해제!

이상철 기자 | 기사입력 2018/02/13 [00:35]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임나영, 첫 방송부터 귀염냐냐 허당미 봉인해제!

이상철 기자 | 입력 : 2018/02/13 [00:35]
 
(스타저널=이상철 기자) 걸그룹 프리스틴의 임나영이 지난 12일 오후 11시에 방송된 XtvN 프로그램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에 출연해 허당미를 보여줬다.
 
첫 방송된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1회에서는 한국, 중국, 이란, 영국에서 온 남자들과 한국, 일본, 모로코, 프랑스에서 온 여자들이 만나 4:4 미팅을 가졌고 양세형, 박나래, 에릭남, 써니, 프리스틴 임나영이 사랑통역단으로 출연해 엉뚱하고도 신선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막내인 임나영은 영국 남자와 이란 남자의 이름을 헷갈려 말하는 실수로 놀란 마음에 두 손을 머리 위로 뻗으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는 허당미로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프리스틴 나영이 맡은 사랑통역단은 합숙과 데이트를 지켜보면서 그 과정 속에 숨겨진 썸의 단서를 캐치해 이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설명하며 재미를 더하는 역할로 연애허당인 '사랑통역단'이 들려줄 엉뚱하고도 신선한 연애 카운셀링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걸그룹 프리스틴의 임나영이 출연하는 XtvN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는 각양각국 청춘 남녀들의 색다른 로맨스를 담은 글로벌 미팅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K-스타저널 이상철 기자>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star_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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