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tvN i돌아이어티 ‘슈퍼TV’, ‘영화처럼 산다-비포 선라이즈’ 1탄! 슈퍼주니어, 운명적 사랑 만나다! '설렘'

이민영 기자 | 기사입력 2018/02/22 [14:56]

XtvN i돌아이어티 ‘슈퍼TV’, ‘영화처럼 산다-비포 선라이즈’ 1탄! 슈퍼주니어, 운명적 사랑 만나다! '설렘'

이민영 기자 | 입력 : 2018/02/22 [14:56]
(스타저널=이민영 기자)슈퍼TV’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영화 속 주인공이 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기차 여행 중 운명적 사랑을 만나 설렘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것.

 

오는 23() 1130XtvNtvN에서 동시 방송되는 XtvN '슈퍼TV’(기획 이예지/ 연출 천명현/ 작가 황선영) 5회에서는 영화처럼 산다-비포 선라이즈’ 1탄이 펼쳐진다. 영화 비포 선라이즈는 기차 안에서 우연히 만난 남녀가 짧은 시간에 서로에게 빠져들며 펼쳐지는 로맨틱 무비. 이에 슈퍼TV ‘영화처럼 산다-비포 선라이즈에서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기차에서 운명의 여인을 만나 각자의 매력을 폭발시키며 마지막까지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할 예정.

 

▲     © 스타저널 편집국

 

원주 동화역에 집결한 이특-희철-예성-신동-은혁-동해’ 6인의 슈주 멤버들은 눈이 소복이 내린 기찻길 풍경에 빠져들며 그 어느 때보다 사랑스러움으로 가득 찼다. 이어 정동진행 기차에 탑승한 멤버들은 오늘의 포맷이 영화이며 기차 안에서 운명적 사랑을 만날 예정이라는 말을 듣고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얼굴 가득 설렘이 번졌다는 후문.

 

멤버들은 운명의 여인이 탑승할 것이라는 소식을 듣자 요동치기 시작했다. 희철은 여자 나와요?”라며 깜짝 놀라 동공을 크게 확장시키는가 하면 운명적 사랑을 오랫동안 꿈꿔왔다는 은혁은 내일 해 뜨는 것까지 같이 보는 거에요?”라며 웃음을 유발했다.

 

그런가 하면 이특이 입가에 웃음을 감추지 못하자 은혁이 이특 형 얼굴이 왜 이렇게 들떠 있어?”라고 폭로하기에 이르렀다. 급기야 입 냄새 방지를 위해 단체로 껌까지 씹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슈주 멤버들 사이에서의 치열한 여심 쟁탈전을 시작했다.

 

과연, 핑크빛에서 칠흑빛으로 변해갈 기차 여행의 최종 탑승자는 누가 될지, 경쟁심 하나는 세계 최강을 자부하는 슈주의 비포 선라이즈에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슈퍼TV'는 믿고 보는 대한민국 대표 예능돌 슈퍼주니어가 세상의 모든 예능 포맷을 슈주만의 예능 공식을 통해 재 탄생시키는 신개념 버라이어티쇼. 오는 23() 11 30XtvNtvN에서 방송된다.

 

<사진> XtvN i돌아이어티 슈퍼TV’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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