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댄싱하이’ NCT 지성-장윤준, 극강 비주얼 듀오 탄생! 테크닉 쏟아부은 에이스 유닛 무대!

최미령기자 | 기사입력 2018/09/28 [21:14]

KBS 2TV ‘댄싱하이’ NCT 지성-장윤준, 극강 비주얼 듀오 탄생! 테크닉 쏟아부은 에이스 유닛 무대!

최미령기자 | 입력 : 2018/09/28 [21:14]
(스타저널=최미령기자)10대 댄스 배틀 댄싱하이10대 댄서로 참가한 NCT 지성과 장윤준이 극강 비주얼과 기럭지로 환상 듀오에 등극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에이스 유닛 배틀에 호야팀 히든 카드로 등판, 테크닉을 쏟아 부은 퍼포먼스 무대로 현장에 있던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고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늘(28) 금요일 밤 1110분 방송될 10대들의 댄스 배틀 KBS 2TV ‘댄싱하이’ 4회에서는 저스트 절크-리아킴-이기광-호야-이승훈 5팀이 첫 번째 미션 틴에이저를 주제로 단체 무대와 에이스 유닛 무대를 펼치고 최초 탈락자가 결정된다.

 

▲     © 스타저널 편집국

 

댄싱하이측은 28일 호야팀의 NCT 지성과 장윤준이 꾸민 에이스 유닛 무대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뮤직 비디오를 방불케 하는 비주얼로 여심을 저격하는가 하면 처음으로 같이 무대를 꾸민 게 맞나 싶을 정도로 척척 맞는 댄스 호흡을 자랑하고 있어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제작진에 따르면 NCT 지성은 바쁜 아이돌 스케줄을 소화하는 와중에도 유닛 무대에 대한 책임감과 의욕을 활활 불사르며 같은 팀 장윤준과 새벽 연습까지 불사했다는 후문. 이에 장윤준은 안무와 무대 구성에 많은 노력을 할애하는 등 두 사람은 서로를 배려하며 에이스 유닛 무대 준비에 열을 올렸다고.

 

또한 NCT 지성은 지는 게 너무 싫다며 숨겨진 독기를 방출, 장윤준과 함께 멋짐 폭발하는 유닛 무대로 현장에 있던 관객들과 스페셜 심사위원 트와이스 모모와 청하를 경악하게 만들었다고 전해져 두 사람의 무대에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특히 스페셜 심사위원 제이블랙은 두 사람의 무대에 대해 댄서가 춤 잘 추면 짱이다고 한 마디로 일축했다는 전언.

 

호야팀 NCT 지성과 장윤준이 넘사벽 비주얼과 실력으로 완성시킨 에이스 유닛 무대는 오늘(28) 금요일 밤 1110분에 방송되는 댄싱하이’ 4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숨길 수 없는 실력과 잠재력까지 고루 갖춘 10대 괴물 댄서들이 등장해 세상 어디에도 없는 댄스 배틀을 펼칠 '댄싱하이'는 매주 금요일 밤 11 1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KBS 2TV ‘댄싱하이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