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스무살> 떡잎부터 남달랐던 연기 천재들! 할리 조엘 오스먼트, 다니엘 래드클리프, 다코타 패닝!

올가을, 당신의 잠든 연애세포를 깨울 단짠단짠한 썸 로맨스가 시작된다!

조은정 기자 | 기사입력 2018/10/22 [23:02]

<사랑, 스무살> 떡잎부터 남달랐던 연기 천재들! 할리 조엘 오스먼트, 다니엘 래드클리프, 다코타 패닝!

올가을, 당신의 잠든 연애세포를 깨울 단짠단짠한 썸 로맨스가 시작된다!

조은정 기자 | 입력 : 2018/10/22 [23:02]

 

▲ 사진 제공=㈜원픽쳐스     © 조은정 기자

 

(스타저널=조은정 기자)  <사랑, 스무살>은 심쿵 매력을 장착한 남.사.친 ‘찰리’가 이미 4년째 연애 중인 러블리 여.사.친 ‘앰버’에게 첫눈에 반한 뒤, 친구와 연인 사이를 아슬아슬 오가는 스무살의 단짠단짠 썸 로맨스. 





 

 

말이 잘 통하는 찰리와 앰버는 둘도 없는 남.사.친, 여.사.친이 됐지만, 
앰버는 순수하고 때로는 엉뚱한 찰리에게 점점 친구 이상의 감정을 느끼고

남자친구에게도 말 못 하는 속마음을 그에게 털어놓는데 

아슬아슬 친구와 연인 사이를 오가는 찰리와 앰버.

 

올가을, 당신의 잠든 연애세포를 깨울 

단짠단짠한 썸 로맨스가 시작된다!


<사랑, 스무살>에서 주인공 찰리’(프레디 하이모어)의 둘도 없는 친구 ’ 역을 맡은 할리 조엘 오스먼트는 실전 연애 경험은 전무하지만, 연애 박사가 되고 싶은 20대의 모습을 고스란히 스크린에 담아내며 관객들의 공감과 웃음을 자아낸다. 










 

아역배우 시절부터 지금까지 한결 같은 연기력으로 사랑받아온 할리 조엘 오스먼트, 다니엘 래드클리프, 다코타 패닝의 매력을 만나볼 수 있는 영화 <사랑, 스무살>은 오는 10월 25일(목), 로맨틱하게 관객들을 찾아온다. 

 
[스타저널 조은정 기자]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star-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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