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생 4회차, 인생 선배의 빅허그♥ " 베일리 어게인",촬영하면서 다친 댕댕이 1도 없다!감독부터 배우까지 모두 개.잘.알! 촬영 현장 비하인드 대공개!
(스타저널=조은정 기자) 4마리 댕댕이의 소울 충만 즉흥연기가 가능했던 이유? 귀여운 소년 ‘이든’의 단짝 반려견 ‘베일리’는 행복한 생을 마감한다.
하지만 눈을 떠보니 다시 시작된 견생 2회차, 아니 3회차?! 1등 경찰견 ‘엘리’에서 찰떡같이 마음을 알아주는 소울메이트 ‘티노’까지! 다시 태어날 때마다 성별과 생김새, 직업(?)에 이름도 바뀌지만, 여전히 영혼만은 사랑 충만! 애교 충만! 주인바라기 ‘베일리’ 대.박.사.건! 아카데미 동물 연기상 부문은 없나요? 댕댕이들의 입 떡 벌어지는 우월 연기 비결을 밝혀라! 댕댕이를 위해서 시나리오까지 바꾸는 감독님부터 동물 트레이너의 24시간 건강 케어와 제작진들의 댕댕이 사랑이 그 이유! 최소 견생 4회차 ‘베일리’가 모든 생의 기억을 가지고 다시 태어나 만나는 단짠 인생들과의 유쾌하고 따뜻한 라이프 어드벤처 <베일리 어게인>이 4마리의 출연견들과 제작진 간의 끈끈한 유대감을 바탕으로 한 댕댕이 맞춤형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해 예비 관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하며 보장된 작품성과 더불어 출연견들이 제작진과의 끈끈한 유대감을 바탕으로 소울 충만한 즉흥 연기를 선보인 것으로 알려진 <베일리 어게인>은 오는 11월 22일 개봉해 극장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스타저널 조은정 기자]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star-press@naver.com <저작권자 ⓒ 스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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