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빨간사춘기, 대만 일본 홍콩 넘어 이제는 태국까지… 10일(토) 첫 태국 팬미팅 개최 + 전석 매진

오는 10일(토) 첫 태국 현지 팬미팅 개최!… 대만, 홍콩, 일본에 이어 글로벌 인기 입증

조은정 기자 | 기사입력 2018/11/07 [21:27]

볼빨간사춘기, 대만 일본 홍콩 넘어 이제는 태국까지… 10일(토) 첫 태국 팬미팅 개최 + 전석 매진

오는 10일(토) 첫 태국 현지 팬미팅 개최!… 대만, 홍콩, 일본에 이어 글로벌 인기 입증

조은정 기자 | 입력 : 2018/11/07 [21:27]
▲ 사진제공=쇼파르뮤직     © 조은설 기자

 

(스타저널=조은설 기자) 볼빨간사춘기가 태국 방콕에서 첫 팬미팅을 개최한다.

 

볼빨간사춘기 첫 태국 팬미팅은 BOL4 1st Fan Meeting in Bangkok’으로오는 토요일인 10일에 방콕 DND Club에서 개최된다.

 

볼빨간사춘기는 태국에서 첫 현지 팬미팅을 개최하는 만큼 티켓 오픈 전부터 현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끌었으며, 티켓 오픈 후 전석이 매진돼 다시 한 번 글로벌한 인기를 실감했다. 이에 볼빨간사춘기는 현지 팬들의 사랑과 관심에 감사를 전하며, 현지 팬들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이벤트로 약 2시간 가량의 팬미팅 러닝 타임을 알차게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볼빨간사춘기는 홍콩과 일본, 대만 등에서 쇼케이스 및 단독 콘서트를 개최해 글로벌한 면모를 입증했으며, 국내는 물론 추후 해외 팬들과 더욱 다양한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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