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 미스틱엔터테인먼트     © 조은정 기자

최근 공개된 매거진 ‘퍼스트룩(1st Look)’ 화보에서 다채로운 컨셉 소화력을 자랑한 배우 이주연이 비하인드 컷도 A컷으로 만드는 미모를 과시해 화제다.

공개된 화보 속 이주연은 레오파드 무늬의 페이크퍼 코트를 입고 잔디밭에 누워 인형 같은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이어 화이트 터틀넥 니트를 입고 있는 컷에서는 나뭇잎에 반쯤 가려진 얼굴에도 숨겨지지 않는 아름다움을 자랑해 시선을 끈다.

또한 화보 촬영 후 포토그래퍼와 함께 카메라를 보며 모니터링에 열중해 있는 모습에서는 프로패셔널한 매력까지 엿보여 팔색조다운 면모를 뽐냈다.

이주연은 이날 진행된 화보 촬영 현장에서 각양각색의 스타일링을 모두 완벽 소화해내며, 풍성한 화보를 탄생시켰다. 최근 드라마와 화보를 오가며 활약하고 있는 이주연이 비하인드 컷도 화보를 만드는 완벽 미모로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이주연은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태평양 북마리아나 제도 편 촬영을 마치고 귀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