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크의 행복한 바이올린' 올 겨울, 이차크 펄만의 따스한 음악 선물이 펼쳐진다!20세기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
(스타저널=조은정 기자) 현존하는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 이차크 펄만의 일대기를 다룬 <이차크의 행복한 바이올린>이 지난 제1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 국내 첫 선을 보인 후, 극찬을 받으며 12월 개봉을 확정 지었다. 전세계가 사랑하는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지휘자 이차크 펄만을 다룬 <이차크의 행복한 바이올린>은 이스라엘 작은 동네에서부터 세계 유수의 무대에 오르기까지, 거장 뮤지션의 영화보다 더 극적인 삶을 담았다.
<이차크의 행복한 바이올린>은 2017년 뉴욕국제다큐영화제 공식경쟁초청 및 2018년 팜스프링국제영화제 최우수작품상 수상에 이어 2018년 아틀란타유대영화제 다큐멘터리 심사위원대상 수상의 쾌거를 이뤄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따스한 선율 뒤에 흐르는 드라마틱한 인생 스토리를 담은 <이차크의 행복한 바이올린>은 올 겨울, 가장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할 것이다. [스타저널 조은정 기자]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star-press@naver.com <저작권자 ⓒ 스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영화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