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들에게 직접 듣는 '리스펙트'의 비하인드 스토리! 릴레이 GV 개최! 예매 전격 오픈!12명의 래퍼, 12개의 이야기 리스펙트
(스타저널=조은정 기자) 스윙스, 산이, 딥플로우, 팔로알토&허클베리 피, 더 콰이엇이 극장에 뜬다!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의 종영으로 아쉬움을 느끼고 있을 힙합팬들의 허전함을 채워줄 즐거운 소식이 있다. 바로 힙합 다큐멘터리 <리스펙트>가 래퍼들과 힙합 저널리스트 김봉현이 함께하는 릴레이 GV를 11월 28일(수) 개봉과 동시에 진행한다.
스윙스부터 산이, 딥플로우, 팔로알토&허클베리 피, 더 콰이엇까지 총 5명의 래퍼들과 함께하는 <리스펙트>의 릴레이 GV 상영회는 영화에서 못다한 이야기와 영화 촬영 당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비롯 래퍼들의 생각을 직접 들어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 특히 영화를 기획한 힙합 저널리스트 김봉현이 모더레이터로 참여하며 더욱 깊은 이야기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리스펙트>의 릴레이 GV는 개봉일인 11월 28일(수) CGV압구정에서 스윙스를 시작으로 11월 30일(금) 산이(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12월 4일(화) 딥플로우(CGV신촌아트레온), 12월 5일(수) 팔로알토&허클베리 피(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12월 7일(금) 더 콰이엇 (CGV용산아이파크몰)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스윙스와 산이의 GV는 바로 오늘 예매 오픈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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