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인사이드’ 컬러남 등극 핑크팀장 권해성, 만년팀장역으로 눈도장찍다!

‘또오해영’에 이어 ‘뷰티인사이드’까지 만년팀장 다시한다면 승진하고싶다

조은정 기자 | 기사입력 2018/11/21 [18:26]

'뷰티인사이드’ 컬러남 등극 핑크팀장 권해성, 만년팀장역으로 눈도장찍다!

‘또오해영’에 이어 ‘뷰티인사이드’까지 만년팀장 다시한다면 승진하고싶다

조은정 기자 | 입력 : 2018/11/21 [18:26]
▲ 사진제공=이노이미디어     © 조은정 기자

(스타저널=조은정 기자뷰티인사이드에서 극중 이민기회사의 팀장역으로 매회 컬러풀한 스타일로 눈도장을 찍은 배우 권해성이 배우들과 찍은사진과 함께 종영소감을 전했다.

극중 이현석팀장역인 권해성은 이민기뒤에서 투덜대지만 알고보면 츤데레에 눈물많은 팀장이다극중에서 서현진과 이민기의 오작교를 자청하며 궁금증을 자아내는가하면 또 이민기가 자신이 사람을 알아보지못한다는것을 직원들에게 밝히자  이민기를 건드리는사람은 가만두지않겠다며 수호천사를 작정하고 나서기도 해서 시청자들에  호응을 얻어내기도했다.

서현진과는 또오해영에 이어 두번째작품으로 종영에 대한 아쉬움과 만년팀장에대한 한풀이로 다음번에 승진하고 싶다고 sns에 밝혀 웃음을 자아내기도했다.

뷰티인사이드에서 귀여운 팀장으로 얼굴도장을 찍은 권해성은 mbc ‘내사랑치유기에서  연정훈과 소유진의 아버지인 길용우의 젊은시절역으로 닮았다는 평을 들으며 열일중이다.

얼마전 sbs '백년손님'에서도 터프장인과 허당캐미를 선보여 인기를 끓었던 권해성은 매작품 누구와도 특급캐미를 선보이는 천의배우로 거듭나고 있다.

 

 

[스타저널 조은정 기자]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star-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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