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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돌'하시모토 칸나&후쿠다 유이치 감독 내한 기자간담회 성료!‘은혼’에 매력에 빠지다!!
<은혼2: 규칙은 깨라고 있는 것> 내한 2일차 기자간담회 현장 대공개!
기사입력: 2018/12/01 [20:4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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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미디어캐슬     © 조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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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저널=조은정 기자11월 30일(금),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역대급 실사화 그 두 번째 시리즈로 돌아온 <은혼2: 규칙은 깨라고 있는 것>의 내한 기자간담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내한 첫날, 관객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통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하시모토 칸나와 후쿠다 유이치 감독은 금일 진행된 기자간담회를 통해 언론과 평단의 마음까지도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이날 자리에 함께한 두 사람은 일본 열도를 사로잡은 <은혼2: 규칙은 깨라고 있는 것>의 참여 소감으로 간담회에 포문을 열었다. 

하시모토 칸나는 
원작 팬들도 많고 누구나 알고 있는 작품이기 때문에 실사화 당시 캐스팅에 대한 주목도가 높았다. 영화가 공개된 이후 작품에 대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셔서 순수한 마음으로 기뻤다라고 답했다. 후쿠다 유이치 감독은 1편보다 여러모로 재미있게 표현된 작품이라는 평을 많이 들었다. 작품을 찾는 연령층도 더 넓어졌고, 영화의 스케일이 더욱 업그레이드되었기에 한국 관객들도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작품을 연기하며 가장 어려웠던 점에 대해 하시모토 칸나는 
감독님께서 원작 애니메이션을 보며 많이 연구하라고 조언해주셨다. 애니메이션 성우의 목소리를 직접 녹음하여 촬영 현장에서도 늘 듣고 있었다. 카구라 역할을 잘 소화 해내고 싶었고 감독님이 말씀 주신 대로 필사적으로 노력하면 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연기에 임했다라고 답하며 카구라역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 사진제공= ㈜미디어캐슬     © 조은정 기자

 

특히 하시모토 칸나와 후쿠다 유이치 감독은 시종일관 유쾌하고 재치 있는 모습으로 간담회 현장을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만들었다. 천년돌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하시모토 칸나는 천년돌이라고 불러주셔서 정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라고 이야기 했다. 이어 후쿠다 유이치 감독은 직접 하시모토 칸나에게 후쿠오카의 기적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스스로 어떻게 생각하는지 질문, 이에 부끄러워하는 하시모토 칸나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내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하나의 장르로 자리매김한 은혼 시리즈를 향한 취재진의 궁금증 또한 끊이지 않았다. 인기 애니메이션을원작으로 한 은혼의 연출에 있어 남다른 연출 철학을 밝힌 후쿠다 유이치 감독의 모습은 언론의 마음까지도 사로잡기 충분했다. 원작을 실사화 할 때 주의한 점에 대한 질문에 그는 나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작가로서의 고집을 버리자는 것이다라고 대답, 원작을 좋아하는 사람만이 실사화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원작 그대로의 모습을 살리고 싶었다. 개인적인 해석으로 영화의 비주얼을 바꾸는 일은 절대 하지 않았다. 실사에서만 볼 수 있는 것도 소중하게 보여주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러한 점에 중점을 두고 만들었다라고 대답했다. 

촬영 당시 재미있었던 에피소드를 묻는 질문에 하시모토 칸나는 
현장에서는 기본적으로 계속 웃고 있었다. 장군접대와 캬바쿠라 에피소드를 촬영을 할 때는 웃음을 참기 위해 필사적이었다. 웃음 참는 게 실제로 영화에 나오기까지 했다고 말하며 촬영 현장의 특별한 에피소드를 직접 밝혔다. 

 

<은혼> 시리즈가 지닌 진입장벽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후쿠다 유이치 감독은 이 영화가 가지고 있는 주제는 가족애이자 우정이다. 그러한 점에서는 한국 관객들도 많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하시모토 칸나는 처음으로 한국에 왔는데, 은혼 원작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사실이 참 기뻤고, 따뜻한 팬들의 모습이 정말 고마웠다. <은혼3>를 꼭 보여드리고 싶기에 이번 작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며 이번 시리즈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후쿠다 유이치 감독은 일본 뮤지컬 계와 드라마 계에서 한국 작품을 리메이크한 것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나 또한 한국만의 작품을 향한 진취적인 자세 속에서 많은 걸 배우고 있다라며 한국에서 꼭 <은혼2>가 많이 사랑받았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한국처럼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작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싶다라고 이야기하며 한국 문화를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 11/30(금) 오후 4시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기준 ,사진제공= ㈜미디어캐슬     © 조은정 기자

 

한편 내한 행사 성료와 동시에 천년돌 하시모토 칸나를 향한 국내 네티즌들의 관심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은혼2: 규칙은 깨라고 있는 것>은 10년 치 집세를 모으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던 해결사 3인방이 위기에 처한 신센구미를 구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SF 코믹 블록버스터. 영화의 주역 하시모토 칸나가 11월 30일(금)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위로 등극, 온라인까지 뜨겁게 달구며 작품을 향한 관객과 언론의 높은 기대감을 입증했다. 

 

 

역대급 내한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화제로 떠오르고 있는 SF 코믹 블록버스터 <은혼2: 규칙은 깨라고 있는 것>은 오는 12월 13일, 개봉과 동시에 극장가 다크호스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스타저널 조은정 기자]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star-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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