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의 여성 듀오 '머스키' 13일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이젠 떠나겠어' 전격 공개!

조은정 기자 | 기사입력 2018/12/13 [18:57]

신비의 여성 듀오 '머스키' 13일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이젠 떠나겠어' 전격 공개!

조은정 기자 | 입력 : 2018/12/13 [18:57]
▲ 사진제공=피케이엔터테인먼트     © 조은정 기자

(스타저널=조은정 기자신비의 여성 듀오 머스키(MUSKY: 금주, 한도경)가 13일 두 번째 디지털 싱글<이젠 떠나겠어(I'm Leaving You Now)>와 뮤비를 전격 공개한다.

머스키는 지난 7월 쇼케이스 당시 매머드급 신인의 무대 매너를 보였으며, 데뷔 싱글<맘 이상해>가 국내는 물론, 러시아, 동남아팬의 유튜브 225만뷰를 달성한 경이로운 팀이다.

5개월만의 신곡<이젠 떠나겠어>는 아픔과 미련 다 내려놓고 새출발하는 당찬 여성의 모습을 감성 충만한 멜로딕 EDM에 담고 있다.

머스키의 예사롭지 않은 이미지는 세계적 뮤지션들과 협업중인 소속사 레퍼런스와 전담 프로듀서의 막강 파워를 배경으로 한다.

소속사 PK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15년 ‘불후의 명곡’서 우승한 힙합그룹 세발까마귀를 제작했고, 미국 시트콤<코스비 가족>음악 프로듀서, 미국 힙합그룹 울트라마그네틱 엠씨즈와의 협업, 비트박서 및 래퍼 김효진의 유명 미국 오디션 ‘아마추어 나이트’3회 우승 지원등 글로벌한 음악 비즈니스 기반을 쌓아왔다.

두곡의 싱글을 모두 프로듀싱한 김헌직은 홍콩 스타 유덕화의 십대경 가금곡 대상 수상곡 작곡가이며, 일본 애니메이션 <유희왕 브레인즈> <드라이브 헤드 하이퍼레스큐>ost등 중국 일본 프랑스 필리핀등에서 활동중인 세계적 케이팝 프로듀서이자 과거 노이즈, 박미경, 신승훈, 안재모, 백지영 등의 작곡가 이기도 하다.

 

 

[스타저널 조은정 기자]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star-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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