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저널=조은정 기자) 배우 윤복인이 금융 서비스 앱 ‘뱅크샐러드’ TV 광고에 출연, 대세 배우임을 입증했다.
이번 ‘뱅크샐러드_신경꺼도 내돈관리’ 캠페인 광고 속에서 윤복인은 베짱이처럼 놀기 만 하는 딸(김다미 분)의 자산 관리를 걱정하는 엄마로 열연했으며, 놀면서도 똑 부러지게 돈 관리를 하는 딸을 보고 깜짝 놀라는 내용이 영상 속에 재미있게 녹아있다. 해당 광고 영상은 지상파 및 케이블, 종편 채널, 온라인 채널 등에서 지난주부터 공개되었다.
뱅크샐러드 관계자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편안하고 친근한 윤복인 배우의 이미지가 이번 캠페인 광고 캐릭터와 잘 어울려 함께하게 되었다. 촬영장에서도 현장을 아우르는 즉흥 연기 등을 선보이시며 분위기를 리드하셔서 모두 즐겁게 촬영했다. 브랜드와 잘 어울리는 완성도 있는 영상이 나온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윤복인은 현재 tvN 불금시리즈 ‘톱스타 유백이’에서 유백(김지석 분)엄마로 출연 중이며, MBC 새 저녁 일일극 ‘용왕님 보우하사’와 반 사전제작 드라마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를 동시에 촬영하며 쉴 틈 없이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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