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리, 윤하 ‘느린 우체통’ MV 출연 ‘순수美’

조은정 기자 | 기사입력 2018/12/18 [20:21]

아카리, 윤하 ‘느린 우체통’ MV 출연 ‘순수美’

조은정 기자 | 입력 : 2018/12/18 [20:21]
▲ 사진=윤하 ‘느린 우체통’ MV     © 조은정 기자

(스타저널=조은정 기자모델 아카리가 가수 윤하 신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14일 공개된 윤하 신곡 느린 우체통 뮤직비디오에서 주인공으로 등장한 아카리는 따뜻한 윤하의 노래와 어우러져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윤하의 새 싱글 느린 우체통은 윤하가 꼬박 1년이란 시간 동안 직접 작사, 작곡을 하며 심혈을 기울인 곳으로 지금 곁에 있는 누군가가 내년 오늘에도 함께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담았다.

 

아카리는 청초한 소녀로 등장하여 눈길을 끈다. 특히 촬영 당일 쌀쌀한 날씨 속에도 불구하고 섬세한 감정 연기와 학생 역할을 훌륭히 소화해내며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아카리는 지난달 엘삭 매니지먼트와 전속계약 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모델 아카리가 출연하는 윤하 느린 우체통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등 영상 사이트를 통해 볼 수 있다.

 

[스타저널 조은정 기자]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star-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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