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 2018 독자의 밤 전석 매진! 2주차에도 러브버스터 열기는 계속된다!

“체호프도 잘 만들었다고 칭찬할 영화!”

조은정 기자 | 기사입력 2018/12/19 [20:58]

'갈매기' 2018 독자의 밤 전석 매진! 2주차에도 러브버스터 열기는 계속된다!

“체호프도 잘 만들었다고 칭찬할 영화!”

조은정 기자 | 입력 : 2018/12/19 [20:58]
▲ 사진=독자의 밤 포스터     © 조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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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저널=조은정 기자그 여름, 호숫가 별장을 찾은 네 남녀의 꿈과 사랑을 그린 러브버스터 <갈매기>가 개봉 이후 SNS와 포털사이트를 통해 관객들의 진심이 느껴지는 극찬 리뷰들이 도배돼 눈길을 끌고 있다. 

관람 후 포토 티켓은 물론 명장면과 명대사를 자신들의 SNS에 업로드 하며, 러브버스터 <갈매기>를 영원히 소장하려는 관람 인증 행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개봉 2주차에도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은 계속될 전망이다. 

 

한편 김영하 소설가가 ‘독자의 밤 2018’을 함께할 작품으로 러브버스터 <갈매기>를 선택해 주목을 받고 있다. 12월 28일(금) 오후 7시 30분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지난 12월 17일(월) 오후 2시 티켓 오픈과 동시에 30분 만에 매진되는 기염을 토해내기도 했다. 

 

김영하 소설가는 물론 관람객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러브버스터 <갈매기>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개봉 2주차 상영관 안내]

극장

지점

CGV

명동역씨네라이브러리, 압구정, 여의도, 용산아이파크몰, 소풍, 서면

메가박스

코엑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오투 

일반극장

대한극장, 아트나인, 씨네큐브, 아트하우스 모모, 에무시네마, 필름포럼(New), KU시네마테크, 영화공간 주안, 파주 헤이리시네마,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New), 대전 아트시네마(New),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 창원 씨네아트리좀, 대구 동성아트홀, 부산 영화의전당

 

[스타저널 조은정 기자]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star-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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