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한, tvN ‘각색은 이미 시작됐다’ 헤어진 연인 열연! 시청자 폭풍 공감‘각색은 이미 시작됐다’ 열연! 현실 로맨스 선보여
(스타저널=조은정 기자) 배우이규한이 tvN 드라마 스테이지 “각색은 이미 시작됐다”에서 열연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12일 방송 된 tvN 단막극 ‘드라마스테이지 2019’의 여덟번째 기대작 ‘각색은 이미 시작됐다’ (극본 김도연, 연출 정형건)는 자신들의 이별을 영화로 각색중인 남녀가 그들이 헤어진 진짜 이유를 알아가는 내용을 담은 현실 밀착 로맨스 드라마다.
이규한은 극 중 과거 밑바닥을 찍었지만 지금은 잘 나가는 시나리오 작가가 된 ‘필기’ 역할을 맡아 전 남자친구와 시나리오 작업을 해야 하는 영화감독 ‘희수’ 역을 맡은 상대역 이선빈과 색다른 로맨스 호흡을 선보였다.
이규한은 지난 연말 2018 MBC 연기대상에서 ‘부잣집아들’ 남태일 역할로 연속극 부문 우수상을 수상, 데뷔 이 후 첫 연기부문 수상의 쾌거를 이루었다.
[스타저널 조은정 기자]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star-press@naver.com <저작권자 ⓒ 스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스타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