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 치유기’ 소주연, 고생 끝 행복 시작? ‘단내 폴폴’

조은정 기자 | 기사입력 2019/01/14 [20:08]

‘내 사랑 치유기’ 소주연, 고생 끝 행복 시작? ‘단내 폴폴’

조은정 기자 | 입력 : 2019/01/14 [20:08]
▲ 사진제공=MBC ‘내 사랑 치유기’     © 조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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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저널=조은정 기자13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사랑 치유기에서는 양은주(소주연) 세무 회계사무소에 출근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사랑 치유기에서 양은주는 박부한(김창완) 통화를 하며좋은 소식이 하나 있어요, 아버님. 저 세무 회계사무실에 취직했어요라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은주는 어느 때보다도 행복한 미소를 였다.

 

이어 출근한 은주는 바쁘게 움직였고 이를 방지용(김우혁) 은주에게 “첫날인데 안 힘들었어요? 일 다 했으면 들어가봐도 돼요”라 하며 스윗한 면모를 보였다. 이에 양은주의 행복을 기다려온 시청자들에게 고생 끝에 행복’, ‘드디어 행복 시작이라는 기대감을 품게 만들었다.

 

한편, ‘ 사랑 치유기 매주 일요일 9 5, MBC에서 방송된다.

 

[스타저널 조은정 기자]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star-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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