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안의 그놈' 토(19일) 부산, 일(20일) 대구 웃음 경보 주말 무대인사 확정!!강효진 감독, 진영, 박성웅, 라미란, 이준혁, 이수민 총출동
(스타저널=조은정 기자) 100만 명 관객을 돌파한 새해 첫 국민 코미디 ‘내안의 그놈’이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금주 주말 부산과 대구 지역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내안의 그놈’이 식을 줄 모르는 인기에 힘입어 강효진 감독을 필두로 영화의 주역들이 무대인사를 통해 19일(토) 부산 지역, 20일(일) 대구 지역 관객들을 만난다. 개봉 후 연일 좌석판매율 1위를 차지하며 8일만에 100만 명 관객을 돌파하며 2019년 새해 한국영화 복병다운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개봉 첫 주 서울, 경기 지역 매진 행렬을 이룬데 이어 지방 관객들까지 사로잡으며 흥행 열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영화 ‘내안의 그놈’은 우연한 사고로 제대로 바뀐 아재와 고딩의 대유잼의 향연, 웃음 대환장 파티를 그린 코미디이다. 놀라운 연기력을 선보인 진영과 박성웅을 비롯해 라미란, 이준혁, 김광규, 이수민, 윤경호까지 배우들의 환상적인 코믹 열연으로 초강력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내안의 그놈’은 관객들은 호평 속에 한국 코미디 장르의 부활을 알린 작품으로 평가 받으며 2019년을 여는 첫 국민 코미디로서 큰 인기를 얻어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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