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배두나가 아니면 상상불가! 오직 그녀만 가능한 대체 불가 캐릭터 탄생!그녀만의 독보적인 매력으로 강인하고 당찬
(스타저널=조은정 기자) 국내외를넘나드는활발한작품활동으로매작품마다자신의영역을확장해가는배두나가넷플릭스오리지널시리즈 <킹덤>으로 첫 사극에 도전하며 다시 한번 진화된 그녀만의 연기를 보여준다.
영화 <터널>에서 끝까지 희망을 버리지 않고 가족을 지켜낸 엄마이자 아내 ‘세현',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던 tvN의 [비밀의 숲]의 강력계 형사 ‘한여진', <마약왕>에서 뛰어난 사업 수완으로 이두삼을 돕는 로비스트 ‘김정아’ 등 배두나는 매번 예측할 수 없는 캐릭터로 변신하며 자신만의 연기세계를 구축해온 독보적인 배우이다. 배두나가 <킹덤>에서 역병의 근원을 쫓는 의녀 ‘서비’로 돌아온다. 지율헌의 의녀 ‘서비’는 조선에 퍼진 역병으로 끔찍하게 변해버린 괴물을 처음으로 마주하는 목격자이자 유일한 생존자다. 역병의 원인만 밝혀낼 수 있으면 변해버린 백성들을 고칠 수 있다고 믿는 ‘서비’는 스승이 남긴 단서를 가지고 역병을 잠재울 방법을 찾아 나선다.
배두나의 독보적인 아우라를 느낄 수 있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은 오는 1월 25일 넷플릭스에서 단독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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