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미널 게임: 보석 사기단' 드디어 오늘 대개봉! 필람 포인트 3 공개!

2019년 첫 스타일리시 범죄 액션

조은정 기자 | 기사입력 2019/01/23 [15:16]

'크리미널 게임: 보석 사기단' 드디어 오늘 대개봉! 필람 포인트 3 공개!

2019년 첫 스타일리시 범죄 액션

조은정 기자 | 입력 : 2019/01/23 [15:16]
▲ 사진제공=㈜스톰픽쳐스코리아     © 조은정 기자

(스타저널=조은정 기자우마서먼, 팀 로스, 스티븐 프라이, 소피아 베르가라 등 핫한 캐스팅과 <오션스8> 제작진의 참여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스타일리시 범죄 액션 <크리미널 게임: 보석 사기단>가 개봉을 맞아 필수 관람 포인트 BEST 3를 공개했다.

 

#1 우마 서먼 X 팀로스! 명품 배우진의 美친 열연을 확인하라!

 

도박 빚으로 인한 살해 위협을 피해 LA로 도망온 ‘피터’와 ‘해리’ 부부가 고가의 보석을 훔치기 위해 계획을 세우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은 스타일리시 범죄 액션 <크리미널 게임: 보석 사기단>은 캐스팅만으로도 영화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며 연일 주목을 받았다. 먼저, <펄프 픽션><킬 빌> 시리즈 등을 통해 독보적인 연기력과 카리스마를 인정받으며 장르 불문 최고의 연기를 펼친 원조 걸크러쉬 우마 서먼이 사기꾼임에도 어딘가 모르게 사랑할 수밖에 없는 ‘해리’로 분해 카리스마는 물론 능청스러움을 한껏 발휘하며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저수지의 개들><헤이트풀8><롭 로이>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인 팀 로스가 ‘해리’의 남편 ‘피터’ 역을 맡아 완벽한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 여기에 <미션 임파서블 3><다이 하드 4.0>의 강인한 여전사이자 드라마 [니키타] 시리즈의 주연으로 익숙한 매기 큐와 <스타트렉 다크니스>, 넷플릭스 드라마 [블랙 미러 3]를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인 앨리스 이브, 드라마 [모던 패밀리]의 ‘똑뚜미 여사’이자 할리우드 최고 셀럽으로 대체불가한 매력을 뿜어내는 소피아 베르가라, 명실상부 탑 엔터테이너 스티븐 프라이 등 내로라하는 할리우드 탑 스타들의 美친 열연으로 최고의 긴장감을 선사할 것이다.

  

#2 할리우드 실력파 제작진 총출동! 최강 라인업이 완성한 케이퍼 무비!

 

<크리미널 게임: 보석 사기단>은 완벽한 캐스팅에 화룡점정을 찍는 할리우드 최강 제작진의 참여로 완성되었다. 대표적인 케이퍼 무비로 손꼽히는 <오션스> 시리즈의 여성판으로, 화끈하고 치밀한 한탕을 선보이며 시리즈 사상 최고 오프닝을 기록하기도 한 <오션스8>의 제작진이 참여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으며, <스파이더맨><어메이징 스파이더맨><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미션 임파서블: 폴 아웃><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등 블록 버스터에 참여했던 제작진들이 총집합해 탄탄한 작품성과 화려한 볼거리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세트 데코레이터부터 스턴트 코디네이터까지 다방면으로 구성된 제작진은 블록버스터 못지 않은 스케일을 선보이며 완벽한 라인업으로 2019년 최고의 범죄 액션을 선사할 것이다.

 

#3 <나우 유 씨 미><오션스>를 잇는 스타일리시 케이퍼 무비!

 

<크리미널 게임: 보석 사기단>은 도둑들임에도 불구하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이 펼치는 열연과 함께 러닝타임 내내 가득한 긴장감과 반전으로 많은 영화 팬들에게 사랑받은 케이퍼 무비들을 잇는 스타일리시 범죄 액션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나우 유 씨 미> 시리즈와 <오션스> 시리즈를 잇는 할리우드 케이퍼 무비로, 화려하고 치밀한 비주얼은 물론이고 너무 능청스러워 속아 넘어가줄 수밖에 없는 사랑스러운 인물들의 열연까지 예고해 더욱 이목을 끈다. 뿐만 아니라 2018년 개봉한 <오션스8>에 이어 여성 주연의 케이퍼 무비로 주목받은 만큼 원조 걸크러쉬 우마 서먼과 개성 넘치는 매력으로 할리우드를 사로잡은 여성 배우들이 펼치는 스타일리시 케이퍼 무비를 선보일 것이다.

 

이처럼 캐스팅, 제작진, 장르 모두 완벽한 2019년 첫 스타일리시 범죄 액션 <크리미널 게임: 보석사기단>은 1월 23일, 오늘 개봉해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스타저널 조은정 기자]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star-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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