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저널=조은정 기자) 모든세대가공감할힐링무비 <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이 언론&관객들의 폭발적인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나나 X 요 힐링 무비 소개 영상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모든 세대가 공감할 힐링 무비 <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이 언론&관객들의 폭발적인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나나 X 요 힐링 무비 소개 영상을 공개했다. <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은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육상을 포기한 ‘아키라’와 소설가를 꿈꿨던 패밀리 레스토랑 점장 ‘콘도’가 만나 서로의 꿈을 되찾아 가는 힐링 드라마.

이번에 공개된 나나 X 요 힐링 무비 소개 영상은 부상으로 꿈을 잃은 ‘아키라’ 역을 맡은 고마츠 나나의 인사로 시작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고마츠 나나는 “때로는 빠르게, 때로는 적당한 템포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라고 말하며 아름다운 영상미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아키라를 통해 잊어버린 꿈을 떠올리게 되는 점장 ‘콘도’ 역의 오오이즈미 요가 등장해 젊은이들의 청춘을 잘 그려냈으며, 산뜻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멋진 영화라고 소개해 예비 관객들의 관람 욕구를 자극시키고 있다.

한편, <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을 먼저 접한 언론은 “비가 갠 뒤의 삶을 기대하게 만드는 영화”(문화뉴스 김지혜 기자), “고난과 역경 뒤의 성장을 조명하다”(오마이뉴스 김준모 기자), “상쾌한 기분으로 극장을 나서게 되는 힐링 영화”(게임포커스 이혁진 기자), “장마가 그친 뒤 드러나는 티 없는 하늘처럼 쾌활한 분위기를 잃지 않은 영화”(씨네21 김소미 기자), “영화를 보고나면, 놀랍도록 행복해져서 사랑에 빠진 듯한 착각이 든다”(민병선 평론가), “반짝반짝 빛나는 성장담”(매일경제 양유창 기자), “사랑에 장벽은 없다, 다만 포근함이 있다”(무비톡 김상민 기자), “나이를 초월한 사랑과 우정을 아름답게 그린 달콤한 성장 멜로”(이학후 평론가), “좌절한 인생에서 희망을 건져 올리는 엉뚱한 사랑의 꿀잼 스토리!”(인승일 평론가) 등 영화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시사회로 먼저 접한 관객들 역시 “근래에 본 일본 영화중에선 가장 좋았습니다”(익스트림무비_재**), “청량하고 따뜻한 영화”(익스트림무비_놀**), “배우의 매력이 폭발한 영화”(익스트림무비_sir***), “청춘의 감성을 잘 그려낸 영화”(익스트림무비_빅**), “꿈을 잃고 방황하는 분들이 보면 용기를 얻을 것 같다”(인스타그램_god***), “바쁜 일상에 잊었었던 우정, 사랑, 꿈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영화”(인스타그램_orz***), “또 보고 싶고 소장하고 싶은 영화”(인스타그램_hyu***) 등 섬세한 감정과 공감되는 스토리에 대해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나나 X 요 힐링 무비 소개 영상을 공개하며 2월 극장가를 사로잡을 <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은 오는 2월 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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