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연, 고용노동부 ‘청년내일채움공제’ 공익 광고 모델로 발탁!

조은정 기자 | 기사입력 2019/02/14 [22:36]

소주연, 고용노동부 ‘청년내일채움공제’ 공익 광고 모델로 발탁!

조은정 기자 | 입력 : 2019/02/14 [22:36]
▲ 사진 제공= 엘삭     © 조은정 기자

 

(스타저널=조은정 기자엘삭 소속 배우 소주연이 고용 노동부 공익 광고 모델로 발탁 됐다.

 

소주연은 최근 고용노동부 ‘청년내일채움공제’ 모델로 발탁, KBS2 모큐멘터리 ‘회사 가기 싫어 함께 출연했던 배우 김중돈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해당 광고에서 소주연은 “청년은 목돈마련, 기업은 인재확보라는 슬로건으로 ‘청년내일채움공제 혜택을 알리며 중소기업·중견기업에서 정규직으로 취업한 청년들의 신청을 독려했다.

 

  소주연은 최근 톱스타들이 기용되는 통신사 광고와 화장품·주류·식품 광고에 이어 이번 공익 광고까지 연이은 광고 계약을 체결하며 높아진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안정적인 연기력과 청순한 마스크로 인기를 얻고 있는 떠오르는 신예 소주연은 현재 MBC 주말드라마 사랑 치유기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스타저널 조은정 기자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star-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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