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포토] SK 헤인즈, 분위기를 바꾸어 놓는 덩크슛

민강일 기자 | 기사입력 2019/03/01 [21:36]

[스타포토] SK 헤인즈, 분위기를 바꾸어 놓는 덩크슛

민강일 기자 | 입력 : 2019/03/01 [21:36]
▲  서울 SK나이츠의 헤인즈 선수가 덩그를 하고 있다.  © 민강일 기자


 (스타저널=민강일 기자) 서울 SK나이츠는 3월 1일 오후 5시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전주 KCC 이지스와의 경기에서 76-92로 패배하며, 15승 31패를 기록하며 8위 안양 KGC 인삼공사와의 승차(6경기)를 줄이는 데 실패했다.


이날 경기에는 김선형, 최부경, 김민수가 동시에 부상 복귀전을 신고하며 KCC전의 승리를 보여줄것을 기대 했던 팬들에게 승리의 선물을 하지 못하였다.


김선형(11득점, 6어시스트, 2리바운드), 헤인즈(15득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 김민수(12득점, 4리바운드) , 크리스토퍼 로프튼(18득점, 3어시스트, 2스틸)의 확약을 하였으나 KCC의 브랜든 브라운(22득점, 19리바운드), 송교창(19득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 이정현(15득점, 8어시스트, 4리바운드) 에 밀려 승리를 내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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