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포토] 넘어진 삼성 김현수를 일으켜 세우는 KT 김민욱, 이정제 선수

민강일 기자 | 기사입력 2019/03/02 [19:13]

[스타포토] 넘어진 삼성 김현수를 일으켜 세우는 KT 김민욱, 이정제 선수

민강일 기자 | 입력 : 2019/03/02 [19:13]
▲  부산 KT 소닉붐 김민욱 선수와 이정제 선수가 넘어진 삼성 썬더스 김현수 선수를 부축하고 있다.   © 민강일 기자


 (스타저널=민강일 기자) 부산 KT 소닉붐은 2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 썬더스와의 경기에서 100-71로 승리를 거두며 3연승하며 25승 22패로 4위를 지켰다.


이날 경기에서 마커스 랜드리가 18득점을 기록했고, 허 훈이 16득점 6어시스트 5스틸의 성적을 거두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또한 김영환은 프로농구 역대 49번째 4300득점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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